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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TV' 유재석-이용진-이영지, 20세기 X 21세기 청춘의 평행 세계! ‘대유잼’
 
문화예술TV21

‘컴백홈TV’가‘1991년 청춘’유재석과‘2021년 청춘’이용진-이영지의 평행 세계를 콩트로 담아내며 대유잼을 선사했다.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이 오는10일(토)밤10시30분에2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하루 전날인9일, ‘컴백홈’의 온라인 전용 스핀오프 콘텐츠인‘컴백홈TV’ 4회가 공개됐다.

‘컴백홈TV’ 4회는 앞서 선보였던 비밀방출AI인터뷰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바로1991년의 스무살 청춘 유재석과2021년의 청춘 이용진-이영지가 평행세계에서 만나는 콩트를 선보인 것.더욱이 해당 콩트는 유재석-이용진-이영지의100%리얼 애드리브로 만들어져 생생한 웃음이 폭발했다.

이 가운데‘옛날 사람’유재석 몰이를 하는 이용진과 이영지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특히 이영지는 본인이 스무살이라고 주장하는 유재석에게“거짓말 아니냐.액면가가 저희 큰삼촌 친구”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가 하면“사내 연애로 결혼하신 제 직장상사분과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개그맨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유재석 앞에 나타난 이용진은“나는 프로 개그맨”이라며 격려의 손길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이에 대응하는 유재석의 재치도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은‘아빠 뻘’이라는 이영지에게“아빠라니 무슨 소리냐.난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며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친데 이어“미래에 아나운서를 만나실 것 같다”는 예언에“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며 시치미를 떼 배꼽을 부여잡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20세기 청춘 유재석은 이용진-이영지과 함께SNS라이브 방송을 통한21세기식 소통 방법을 체험하기도 했다.세 사람은SNS질문창을 통해서 요즘 세대의 고민이나 고충,질문을 받아 답변을 선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21세기 청춘들의 번뜩이는 센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특히 유재석은‘유재석 님의 정확한 이빨 개수가 궁금해요’, ‘재석오빠 피 흘리는 초코송이같아요’라는 댓글에 잇몸 만개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의 웃음보를 자극했다.그도 잠시SNS유저들의 질문에 독수리 타법으로 정성스레 답변을 하던 유재석은 요즘 세대의 소통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끝내 대면 상담을 요구해 폭소를 자아냈다.나아가 유재석은“만약에 내가80세까지 방송 활동을 하면,칠순에SNS를 시작하겠다”며 뜻밖의 칠순 공약을 선언했고 이용진과 이영지는“그 계정 관리자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또 한번 찰진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KBS 2TV유재석 新 예능‘컴백홈’은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4월 10일(토)밤10시30분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며,스핀오프인‘컴백홈TV’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네이버TV를 통해 6회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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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9 [17:42]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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