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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과 장뇌삼 구분방법
 
문화예술TV21
산양산삼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양산삼을 찾으면서 산삼과 산양산삼 그리고 장뇌삼에 대한 차이점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산삼장색인 김세현 산양산삼의 김세현 장색에게 그 구분법을 알아보았다.
▲ 산양산삼과 장뇌삼 구분방법     © 문화예술TV21

예부터 가장 효능이 좋다하여 천종산삼이라 불리우는 산삼의 경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00년근 산삼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태백산에서 자랐던 산삼들은 6.25 전쟁당시 빨치산 병사들이 거의 모두 캐먹었기 때문에 현재 발견되는 삼들은 대개 6.25 이후에 싹을 튀운 천종산삼이다.

천종산삼이라 부르는 산삼(山蔘)은 인삼밭에서 동물들이 인삼씨를 먹고 산속에서 배설하여 인삼씨가 산중으로 이동되어져 발화된 경우와 그 산삼의 씨앗이 자연 발화되어 나는 삼을 말한다.

산양산삼(山養山蔘)이란 인삼밭에서 사람이 씨를 채취하여 산속에다 뿌려서 발화시키는 경우와 삼이 심어진 후 4년이 경과하면 처음으로 씨앗이 열리게 되는데 그 씨앗을 받아서 뿌리면 발화되어 나는 삼을 말한다.즉, 산에서 길러졌다고 해서 산양산삼이라고 불려진다.
 
 ( 삼의 장소적 관점 )
장뇌산삼(長腦山蔘)이란 인삼밭에서 1~3년정도 큰 인삼을 산에다 옮겨 심은 경우이거나 산비탈을 깍아서 차광막을 씌우거나 퇴비를 주어 길러진 삼을 말한다.

 
즉, 나무의 나이는 나이테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삼은 뇌두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해서 뇌두가 길다고 해서 장뇌산삼이라고 부른다. ( 삼의 형태적 관점 )참고로 뇌두는 1년에 한 개씩 생기는 것이 아니라 최초에는 4~5년에 한 개가 생겼다가 그 다음에는 거의 매년 생긴다.
 
그러나 생육환경이 좋지 않으면 2~3년 동안은 싹을 띄우지 않아 뇌두가 형성되질 않는다.뇌두로 정확한 년령을 파악하는 것은 코끼리 다리를 만지면서 코끼리는 기둥에 불과하다라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경우와 같다.

산양산삼을 재배한 역사가 15~20년 정도이기에 평균 년수를 20년 내외로 본 것인데 삼의 효능도 천종산삼을 100으로 봤을 때 산양산삼이 70 그리고 장뇌삼이 약 40 정도 된다. 김세현 장색은 삼은 기르는 정성 그리고 캐는 정성 거기에 드시는 정성이 합쳐져야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어떤 삼이든 누가 길렀느냐를 파악해야 하는데 해발고도 7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라야 사포닌의 농도가 제대로 스며들 수 있으며 무엇보다 토양과 햇빛이 중요하다. 또 어떻게 캐는지를 알아보고 그 후 음용하는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데 생으로 음용하는 것과 달여서 음용하는 2가지 방법을 자신의 몸과 건강상태를 파악해서 잘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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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0 [22:55]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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