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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성범죄 위기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논의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사건’ 발생에 따른 경기도 청소년안전망 가동
 
김정화

 

▲ 청소년안전망 운영위 (C)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17일 광교비지니스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열고 최근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사건(n번방)’ 발생에 따른 도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과 기관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가정과 사회로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이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능식 평생교육국장 주재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 청소년쉼터, 경기도 정신건강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장 등 각 분야의 청소년 관련 전문가 위원이 함께했다. 또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등에서 디지털 성범죄, 성폭력 피해 지원 관련 3명의 전문가도 참석했다.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견 시 신속한 개입과 안전망을 가동, 긴급생활지원, 정신 및 심리 상담지원 등을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능식 평생교육국장은 “신속한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각 기관들의 긴밀한 연대와 협조가 필요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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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7 [16:28]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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